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@ Amazon
‘나미야 잡화점의 기적’이 재미있어서 샀다. 읽기 쉬운 편이라 금방 다 읽었는데, 몇몇 작품 외에는 그냥 마지막에 뜬금없이 ‘사실은 ~~해서 ~~였더라’ 라는 느낌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