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inhyuk Kim

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@ Amaz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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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급생

2018-03-16

프레드 울만의 작은 걸작. 짦은 이야기 속에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완벽히 담아낸 책.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묘사를 타고 흘러가다 보면 어느새 모든 것을 뒤집는 마지막 한 문장.